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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서치
셀리서치,청담유성형외과센터와 탈모·피부재생 솔루션 '칼레심' 공동임상
시술 후 회복 시스템인 'CDU COMPLETE'에 칼레심 적용 예정 아이보 림 연구소장 "한국, 가장 진보된 성형외과 기술 보유국 중 하나"
줄기세포 플랫폼 전문기업 '셀리서치'는 청담유성형외과센터(CDU)와 탈모·피부재생 솔루션 '칼레심' 국내 공동임상 제휴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칼레심'(CALECIM)은 셀리서치가 개발한 줄기세포 슈퍼엑소좀 'PTT-6' 기반 탈모·피부재생 솔루션으로, 최근 열린 '2025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대피모) 국제학회에서 처음 공개돼 피부·성형외과 전문의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학회 참석 의료진을 대상으로 임상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불과 3시간 만에 국내 1,000개 병원이 임상참여 의향서를 제출해 화제가 됐다.
셀리서치는 칼레심 국내 독점공급원인 '키앤스톤'과 함께 한국 공동임상 파트너인 '청담유성형외과센터의 칼레심 임상을 전격 지원할 예정이다. 임상 결과는 피부·성형외과 관련 학회에 발표할 계획이며, 전 세계 4,500여 칼레심 임상 제휴 병원과도 공유할 방침이다.
셀리서치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줄기세포 플랫폼 기업으로, 20년 이상 연구개발을 이어오며 제대막 줄기세포 분야 기술력을 보류한 기업이다. 현재 미국, 영국, 호주, 홍콩 등 40개국 이상 4,500여 병원 및 클리닉에 도입돼 임상 및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나스닥 상장을 추진중이며, 기업가치는 약 1조원에 달한다.
청담유성형외과 칼레심 공동 임상
셀리서치-호안클리닉, 슬로우에이징 엑소좀 솔루션 공동개발
셀리서치(CellResearch Corp)가 한남동 '호안클리닉'과 손잡고 피부재생 솔루션 '칼레심 더마'와 '호안 셀릭스 패키지'를 통합한 슬로우 에이징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칼레심 더마(CALECIM Derma)는 생리활성 단백질 복합체 'PTT-6 시크리톰'(Secretome)을 기반으로 한 피부재생 솔루션이다. PTT-6 시크리톰은 제대내막 줄기세포 유래의 성장인자·사이토카인·엑소좀 등 다양한 생체유래 활성물질을 복합 정제한 것으로 전 세계 70개국에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호안클리닉에 따르면 칼레심 더마를 '호안 셀릭스 패키지'에 통합 적용했다. 패키지는 면역 수액 요법, 자가 유래 줄기세포 스킨부스터, 칼레심 더마 도포로 구성됐으며 피부 상태를 정비한 뒤 칼레심을 활용함으로써 비자극·비침습적이면서도 지속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셀리서치는 호안클리닉의 정교한 슬로우에이징 케어 철학과 칼레심 더마가 지향하는 방향성이 일치하며 생체 복원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피부재생 시스템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셀리서치 피부재생 솔루션 '칼레심 더마'를 시연중인 호안클리닉 최준호 원장.
최준호 호안클리닉 원장(대한리프팅학회 이사)은 "호안클리닉이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회복 중심 케어 철학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며 "데이터와 과학을 기반으로 환자 맞춤형 회복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안클리닉 칼레심 차세대 슬로우에이징 솔루션 개발
아이보림 셀리서치 설립자 "탈모 족부궤양 욕창까지 치료 한계 넘어”
‘슈퍼 엑소좀’으로 난치성 피부질환 정조준…셀리서치의 도전 줄기세포 단계 넘은 ‘PTT-6’, 3000종 복합성분으로 재생 유도 미국·일본 이어 한국도 세포치료 물꼬… 국내 진출 본격화
서울 삼성동에서 아이보 림 연구소장이 매일일보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셀리서치
싱가포르 바이오기업 ‘셀리서치’가 난치성 피부질환 치료의 새로운 길을 열고 있다. ‘슈퍼 엑소좀’이라 명명한 차세대 줄기세포 기술을 통해 당뇨성 족부궤양, 욕창, 탈모 등 기존 치료로는 회복이 어려운 질환에 실질적 개선 가능성을 입증했다.
당뇨 환자에게 족부궤양은 생명을 위협하는 고통이다. 상처 하나로 신체 일부를 절단해야 할 수도 있다는 불안은 일상을 지배한다. 움직임이 제한된 환자에게 생기는 욕창(압박궤양)도 마찬가지다. 생명과 직결되지 않더라도 탈모는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대표적 미충족 치료 영역이다.
셀리서치는 바로 이 지점에 주목했다. 단순한 외적 개선이 아니라 질병 자체를 재생적으로 치료하는 플랫폼으로 엑소좀 기술을 재정의하겠다는 목표다. <매일일보>는 기술 개발을 주도한 주인공이자, 셀리서치 최고의학기술책임자인 아이보 림(Dr. Ivor J. LIM) 연구소장을 만나 ‘슈퍼 엑소좀’ 기술 비전과 사업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KALDAT 국제학술대회서 슈퍼엑소좀 'PTT-6' 글로벌 임상결과 발표 중인 아이보 림 셀리서치 연구소장
◇ 엑소좀 한계 넘어선 ‘슈퍼 엑소좀’, 피부질환 치료영역 확대
아이보림 셀리서치 설립자 "탈모 족부궤양 욕창까지 치료 한계 넘어”
탈모·피부재생 솔루션 ‘칼레심’, 임상 캠페인 3시간 만에 마감...병원 1000곳 참여
셀리서치·키앤스톤 공동 추진 임상 캠페인...추가 도입 병원 문의 잇따라 슈퍼엑소좀 기반 솔루션...모발수·모낭세포 증식 입증, 부작용 ‘제로’로 주목 줄기세포 기반 ‘칼레심’, 여성 탈모·더마 시장 겨냥해 국내 시장 본격 확장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칼레심 임상 캠페인 부스를 찾은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
[중앙이코노미뉴스 윤남웅] 탈모·피부재생 솔루션 '칼레심'이 1천만 탈모인들과 피부 재생시술 환자를 위해 국내 1,000개 병원과 공동 진행하는 첫 임상 캠페인이 3시간만에 모집완료돼 조기 마감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줄기세포 기반 바이오 전문기업 '셀리서치'는 '2025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대피모)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탈모·피부재생 솔루션 '칼레심'(탈모, 더마) 임상 병의원 1,000개를 모집하는 임상 캠페인을 국내 독점공급원인 '키앤스톤'과 함께 실시한 결과, 임상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되었고 병원들로부터 추가 도입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키앤스톤은 불과 3시간만에 1천개 병원이 임상에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국내 시장에서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올린 것으로 기대된다며, 추후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는 대로 칼레심 임상 참여를 희망하는 병의원들과 지속적인 공동 임상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칼레심'은 슈퍼엑소좀 PTT-6 기반 탈모·피부재생 솔루션으로, 전세계 40개국 이상 4,500여 병원 및 클리닉에 도입돼 사용되고 있다. 단독 사용만으로도 모낭유두세포 증식이 24% 증가했고, 두피 염증 30배 감소, 활성화된 모낭 수 15% 증가, 총 모발수 14% 향상, 보고된 부작용도 없어 피임, 가임기, 갱년기 여성 탈모치료에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칼레심, 임상캠페인 3시간만에 마감, 병원 1,000여곳 참여
셀리서치, KALDAT 학술대회 PTT-6 글로벌 임상 결과 발표
아이보 연구소장 "미국 당뇨성 족부궤양 임상1상 결과 유의미한 개선, 2상 준비중" 퇴행성 신경질환, 관절염, SLE, 유전자 결핍 질환, 암 타깃 치료 플랫폼도 개발 중
KALDAT 국제학술대회서 슈퍼엑소좀 'PTT-6' 글로벌 임상결과 발표 중인 아이보 림 셀리서치 연구소장
피부·탈모·상처 재생을 뛰어넘는 적용 가능성으로 엑소좀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슈퍼엑소좀 시대가 활짝 열렸다.
줄기세포 기반 바이오 전문기업 '셀리서치'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의료기·미용학회 '2025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춘계 국제학술포럼'(KALDAT, 대피모)에 초청받아, 공동 설립자인 '아이보 림'(Dr. Ivor J. LIM) 연구소장이 차세대 슈퍼엑소좀 기술 ‘PTT-6’ 작용기전과 전세계 40여개국 임상 결과, 상처 재생 효과에 대한 핵심 데이터를 발표했다.
PTT-6는 셀리서치가 연구개발비 500여억원을 투입해 독자개발한 슈퍼엑소좀(Super Exosome)으로, 뉴질랜드 붉은사슴 제대막 유래 줄기세포에서 무세포 배양추출물을 추출해 배양 상용화에 성공한 차세대 슈퍼엑소좀 복합체다. 단일 추출 성분이 아닌 3,000여종 이상 생리활성 인자(엑소좀, 성장인자, 마이크로RNA, 항염성 사이토카인 등)가 최적의 비율로 농축돼 있어, 조직 재생, 염증 조절, 모세혈관 형성, 콜라겐 재형성 등 다양한 생리적 반응을 동시에 유도하는게 특징이다.
아이보 연구소장은 "줄기세포 자체보다 줄기세포가 분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세포 융합, △세포 전환, △파라크린(Paracrine) 신호 전달, △엑소좀을 통한 재프로그래밍 신호 등 줄기세포가 인체 조직에 작용하는 네 가지 주요 경로를 소개하고, 이 중 엑소좀 기반 신호전달이 현대 재생의학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임을 역설했다.
셀리서치, KALDAT 학술대회 PTT-6 글로벌 임상 결과 발표
"10명 중 8명 유의미한 효과,일부 극적 변화"...탈모치료제 임상결과공개
"두피 환경부터 바꾼다"... PTT-6 기반 '칼레심', 난치성 탈모도 효과 PTT-6와 고주파 병용요법, 통증 줄이고 탈모 개선 효과 극대화
아시아 비절개 모발이식학회(FUE ASIA) 김지석 교수(맘모스헤어라인의원 원장)가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KALDAT, 대피모) 국제학회에서 줄기세포 슈퍼엑소좀 기반 '칼레심'(CALECIM) 국내 임상 결과, 탈모 환자 10명 중 8명에게 개선 효과가 있었고, 그 중 일부는 극적인 변화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셀리서치에 따르면 슈퍼엑소좀 'PTT-6' 기반 탈모·피부재생 솔루션인 ‘칼레심’은 단독 사용 만으로도 모낭유두세포 증식 24% 증가했고 , 두피 염증 30배 감소, 활성화된 모낭 수 15% 증가, 총 모발수 14% 향상 등으로 보고된 제품으로 전세계 40개국 이상 4,500여 병원 및 클리닉에 도입됐다.
김지석 원장은 "칼레심을 사용한 시범 임상에서 기존 치료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치료 기전으로 난치성 탈모 환자에게서 유의미한 임상적 반응을 확인했다"며 "기존 탈모 치료에 반응이 없는 환자에게서 새로운 탈모 치료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앞으로 탈모 치료 패러다임이 확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임상은 10명의 탈모 환자(남성 5명, 여성 5명, 평균 연령 40세)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술에는 고주파(RF) 시술과 PTT-6 복합체를 병용한 방식이 적용됐다. 각 환자에게 한 달 간격으로 총 3회, 고주파 레이저술 후 PTT-6(2.5ml-5ml)를 도포했고, 시술 후 약 2개월 간 경과를 관찰했다. 그 결과 환자 8명에게서 육안으로도 확인 가능한 개선 반응이 나타났고, 이 중 일부는 머리카락의 직경, 모낭 밀도가 10% 이상 증가하는 유의미한 변화가 확인됐다.
칼레심, 10명중 8명 유의미한 효과, 일부 극적 변화 임상 결과 공개
셀리서치 줄기세포 기술 한국에 첫 공개
'2024 아태안티에이징컨퍼런스'에서 발표중인 아이보 림 셀리서치 연구소장(사진=셀리서치 제공)
셀리서치의 아이보 J. 림 최고의학기술책임자(연구소장)가 대구 EXCO에서 개최된 '2024 아태안티에이징컨퍼런스'(APAAC 2024)에서 메인 키노트를 통해 제대내막 줄기세포 기술을 한국에 처음 공개했다.
아이보 림 연구소장은 셀리서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의학기술책임자로 영국 캠브리지 대학 의대(MA, MB BChir)를 거쳐 영국과 싱가폴에서 활동하면서 유럽 최고 권위의 영국 성형외과학회(BAPRAS)에서 이안 맥그리거 금메달(Ian McGregor Gold Medal)을 비롯한 유럽과 아시아의 어워드를 다수 수상했다.
아이보 소장은 지난 11월 30일 APAAC의 하이라이트인 저녁만찬 키노트 강연에서 셀리서치가 개발한 세계 최초 제대 내막 줄기세포 'PTT-6'와, 이를 상업화시킨 줄기세포 탈모솔루션 '칼레심' 핵심기술, 글로벌 임상결과 등을 한국에 처음으로 공개해 컨퍼런스 참가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PTT-6'는 셀리서치가 새롭게 발견한 줄기세포 소스인 '제대 내막'(Umbilical Cord Lining)을 사용해, 독자적인 기술로 99% 초고순도 고함량의 줄기세포 추출 및 배양 상용화에 성공한 것으로, 기존 줄기세포 소스 대비 순도와 함량, 성분이 월등히 뛰어난 유효 활성 성분이다.
평균적인 제대(330㎠)의 첫 배양(Passage1)에서 각 60억개의 MSC(중간엽 줄기세포)와 EpSC(상피 줄기세포)를 추출해, 현재까지 알려진 줄기세포 소스 중 최고의 추출순도(99%)와 추출 수율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많이 채택되고 있는 골수(Bone Marrow)의 MSC 수율은 63%에 불과하다.
셀리서치 줄기세포 기술 한국에 첫 공개
셀리서치 슈퍼엑소좀 'PTT-6' 국내 상륙..탈모·피부·상처 재생까지 케어
기존 줄기세포 소스 대비 순도, 함량, 성분 우수..최적 추출순도- 추출 수율 학회서 의료진 대상 '대규모 임상 캠페인' 진행 ... '칼레심'도 처음 공개
500여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기존 엑소좀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슈퍼엑소좀 'PTT-6'가 한국에 공식 론칭한다.
줄기세포 기반 바이오 전문기업 '셀리서치'는 오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의료기·미용학회 '2025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춘계 국제학술포럼'(KALDAT, 이하 대피모)에 초청 받아, 탈모, 피부재생, 난치성 만성 상처까지 케어할 수 있는 슈퍼엑소좀 'PTT-6' 임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셀리서치는 PTT-6 기반 탈모·피부재생 솔루션 '칼레심'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셀리서치(CellResearch Corp)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줄기세포 플랫폼 기업으로, 싱가포르 연구재단(NRF)과 국립 신경과학 연구소(NNI)로부터 지원받은 연구개발비 110여억원 등 총 500여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차세대 슈퍼엑소좀 'PTT-6'를 개발하는데 성공, 줄기세포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 70개국에 핵심특허 등록을 마쳐 지적재산권도 확보한 상태다.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며, 현재 기업가치는 약 1조원에 달한다. 국내 공급은 '키앤스톤'이 담당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PTT-6는 셀리서치가 독자개발한 슈퍼엑소좀(Super Exosome)으로, 붉은사슴 제대막(Cord Lining)에서 99% 초고순도 고함량 중간엽줄기세포(MSC)를 추출해, 배양 상용화에 성공한 유효 활성성분이다. 기존 줄기세포 소스 대비 순도와 함량, 성분이 뛰어나며, 현재까지 알려진 줄기세포 소스 중 최적 추출순도(99%)와 추출 수율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시중에 채택되고 있는 골수의 MSC 수율은 63%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PTT-6는 단일 추출 성분이 아닌 항염 사이토카인, 엑소좀, 성장인자, 펩타이드, 섬유아세포 활성 단백질, 마이크로 RNA 등 3,000여종의 복합성분이 최적 비율로 농축돼 있어, 조직 재생 촉진과 염증 억제, 면역 거부반응 억제 능력이 뛰어난 게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PTT-6, 키앤스톤 통해 한국 공식 론칭
안달로우
홈쇼핑의 퀸 '쇼호스트 최유라' 생생한 체험담... 여성고객 구매 집중'천송이 로즈버블액션 클렌징폼' 30분만에 3만개 판매... 완판행진
28일 진행한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천송이 클렌징폼' 매진 화면 캡쳐. /사진= 안달로우 내추럴스
[이슈앤비즈 박현정 기자] 안달로우 스테디셀러 '천송이 클렌징폼'이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방송 30분 만에 준비한 물량이 완판되며, 2년 연속 완판 신화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북미 내추럴 화장품 1위 브랜드 '안달로우 내추럴스'는 지난 28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천송이 로즈버블액션 클렌징폼'의 홀리데이 시즌 한정 스페셜 생방송을 진행한 결과, 주문이 폭주하며 방송 30분 만에 준비된 수량 3만개가 모두 완판됐다.
'천송이 로즈버블액션 클렌징폼'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내추럴 스킨케어 분야 11년 연속 부동의 판매량 1위를 지키고 있는 국민템으로,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1시간 동안 무려 1만 세트 이상이 판매돼 시간 당 매출 10억원을 기록한 바 있는 스테디셀러다.
정제수가 아닌 99.2%의 고순도 자연유래 성분으로 이뤄진 탄탄한 베이스를 사용했고, 알파인로즈 식물줄기세포와 로즈플렉스 성분 등 다양한 안달로우 블렌딩 테크놀로지를 통해 식물이 가진 힘을 온전하게 전달하는 안달로우의 전략제품이다.
최유라쇼 2년 연속 완판
자연주의 화장품 안달로우, 올리브영 온라인몰 론칭
두피영양 샴퓨 등 헤어 케어 제품들 선보여
안달로우 내추럴스의 아르간 스템셀 에이지 디파잉 샴푸. 사진 제공=안달로우 내추럴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안달로우 내추럴스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안달로우 내추럴스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9년째 판매율 1위를 하고 있는 브랜드로 유전자 변형 없는 식재료(Non-GMO) 인증과 미국 농무부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올리브영에 론칭한 안달로우 내추럴스 제품은 △아르간 스템셀 두피영양 샴푸 △아르간 스템셀 두피영양 컨디셔너 △시어버터 너리싱 샴푸 △시어버터 너리싱 컨디셔너 △아르간 스템셀 두피영양 샴푸 대용량 등 헤어 케어 라인이다.
제품들은 모두 정제수 대신 오가닉 알로에베라잎즙을 베이스로 사용했고, 특허 받은 스위스·프랑스산 식물줄기세포 성분 프루트 스템셀과 슈퍼푸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해 지루성 두피염이나 자극받은 두피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올리브영 입점
안달로우 내추럴스, 북미 1위 내추럴 화장품 '국내 판매 100만개 돌파'
▲ 북미 내추럴 화장품 1위 브랜드 '안달로우 내추럴스'가 국내 판매 100만개를 돌파했다.
미국, 캐나다 1위 내추럴 식물줄기세포 화장품 브랜드 '안달로우 내추럴스'가 28일 국내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처음 넘어섰다고 밝혔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북미 내추럴 화장품 1위 브랜드 '안달로우 내추럴스'가 국내 판매 100만개를 돌파했다.
미국, 캐나다 1위 내추럴 식물줄기세포 화장품 브랜드 '안달로우 내추럴스'는 28일 국내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처음 넘어섰다고 밝혔다.
안달로우 내추럴스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9년째 1위를 지켜온 내추럴 스킨케어 분야의 독보적인 화장품 브랜드다. 깐깐한 '안달로우 철학'을 고집해 비타민과 식물성분 만을 사용하고 재활용기와 친환경 포장재를 채택하고 있다. 모든 제품에 유전자 조작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세계 최초 Non-GMO 인증 브랜드로 미국 농무부 USDA 오가닉과 비건 베지테리언 인증까지 받아 글로벌 클린뷰티 트렌드 선도 기업으로 손꼽힌다.
100만개 판매 돌파
[브랜드이슈] 안달로우 '아르간 두피영양 샴푸' 2021 화해 뷰티 어워드 위너 수상
안달로우 내추럴스의 베스트 셀러 '두피영양 샴푸'가 2021년 화해 뷰티 어워드 위너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화해는 1,000만 다운로드 유저를 확보한 모바일 뷰티 앱이다."라며 "매년 한 해 동안 가장 주목받은 카테고리별 위너를 선정해서 발표, 안달로우가 샴푸 부분에 단기간에 위너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안달로우 내추럴스는 향후 화해와의 콜라보로 위너 박스, 온니 화해 세트 등 한정판 발매를 통해 활발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안달로우 내추럴스는 최근 제주 그랜드조선 등 국내 5성급 호텔 스파 어매니티로 선정된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화해 어워드 위너 상품 및 5성급 호텔 어매니티 선정 제품은 ‘안달로우 내추럴스 코리아’의 공식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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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이슈] 안달로우 '아르간 두피영양 샴푸' 2021 화해 뷰티 어워드 위너 수상
관계자는 "화해는 1,000만 다운로드 유저를 확보한 모바일 뷰티 앱이다."라며 "매년 한 해 동안 가장 주목받은 카테고리별 위너를 선정해서 발표, 안달로우가 샴푸 부분에 단기간에 위너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라고 소개했다.
화해 뷰티 어워즈 수상
안달로우 클렌징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35분 매진 기록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미국 & 캐나다 7년 연속 판매 1위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안달로우 내추럴스의 '천송이 로즈 클렌징폼'이 두피영양샴푸에 이어 지난 2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가정의 달 특별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안달로우 내추럴스가 최유라쇼에서 첫번째로 선보인 '천송이 로즈 클렌징폼'은 장미가 가진 강력한 힘을 그대로 담은 세정과 진정 그리고 영양과 수분에 이어 항산화 효능으로 1차 케어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2020년 올해 전체 리뉴얼된 제품에, 깐깐한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항산화 효능 및 세정에 대한 7가지 인체 적용 시험까지 완료하였고, 99.2% 자연유래 성분, 알파인로즈를 포함한 3가지 식물줄기세포 추출물, 코코넛 오일 추출 계면활성제, 100% 천연향료, 세계 최초 전 제품 논지엠오 인증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내추럴 제품으로 평가 받는다.
봄철 각질 및 미세먼지 등 피부에 민감한 트러블이 많이 생길 요즘 같은 시기에 딱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으로 가족들을 위한 선물로 더욱 주목받았다.
안달로우 내추럴스 브랜드 전략팀 김시온 팀장은 “우리 피부는 클렌징 할 때 가장 자극이 심할 수 있다”며 “안달로우 내추럴스 천송이 클렌징폼은 저자극 꼼꼼한 세정에, 영양과 수분까지 공급할 수 있으며, pH 5.1 약산성, 저자극, 민감성 피부 적용 시험까지 완료한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단 한번의 클렌징만으로도 피부가 케어됨을 느껴 보시기를 바란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이미 내추럴 클렌징폼 부문에서 판매 1등을 하고 있는 만큼, 한국 소비자들의 반응도 기대가 된다며” 포부를 밝혔다.
최유라쇼 35분만에 조기 완판
‘내추럴 화장품’ 안달로우, 롯데월드몰에 시그니처 매장 오픈
전미 1위 내추럴 화장품 브랜드 ‘안달로우 내추럴스’가 국내 판매를 위한 시그니처 매장을 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오픈한다.
안달로우 내추럴스는 2015년부터 미국 내추럴 화장품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켜온 스킨케어 브랜드다. 식물 줄기 세포 등 식물성 성분만을 사용해 미국을 대표하는 자연주의 브랜드로 손꼽히며, 전 세계 ‘요가인’이 가장 사랑하는 친환경 명품 화장품 브랜드로도 인기가 높다.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안달로우 브랜드는 △화장품 업계의 최고상인 ‘유럽화장품 혁신상’ △글로벌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최고의 뷰티 어워드’ △세계 최대 요가 매거진 요가저널 ‘내추럴 뷰티 어워드’ 등 깐깐하기로 유명한 세계적 어워드를 40여 개 수상했다.
롯데월드몰 안달로우 시그니처 매장에서는 미국 톱클래스 랭킹을 석권한 대표 제품은 물론, 바디·헤어·여행 사이즈 제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요기초이스는 31일까지 안달로우 잠실 롯데월드몰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페이스 크림 트래블 사이즈’를 증정하고, 구입 금액에 따라 다양한 체험킷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달로우 롯데월몰 매장 오픈
잭앤질
세계 1위 천연 어린이치약 '잭앤질' 럭셔리 가족 휴양지 '아난티' 입점
아난티 3개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몰 베스트셀러 13종 공급 미국 농무부 인증 유기농 과일 사용 6가지 과일향 치약 "삼켜도 안전"
럭셔리 가족 휴양지 '아난티'에서 80개국 부모들이 선택한 천연 어린이치약 '잭앤질'을 만날 수 있게 됐다.
키앤스톤(대표 권중일)은 글로벌 1위 천연 어린이 치약 브랜드 ‘잭앤질’이 프리미엄 리조트·호텔 브랜드 '아난티'가 운영하는 '아난티 부산 앳 코브'와 '빌라쥬 드 아난티', '아난티 코드' 내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이터널저니'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아난티'(ANANTI)는 국내 프리미엄 호텔·리조트 업계 리더 중 하나로, 강남, 부산, 가평, 남해에서 고급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키앤스톤은 '잭앤질'이 76년 역사의 글로벌 1위 어린이 천연 구강케어 브랜드로, 80개국 부모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어린이 천연 치약'이 가족 단위 투숙객이 많은 럭셔리 휴양 리조트 '아난티'와 만나 색다른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잭앤질 럭셔리 리조트 '아난티' 입점
어린이 천연 치약 ‘잭앤질’ 신학기 필수템으로 인기!
호주에서 온 어린이 유기농 치약 브랜드 잭앤질이 안전성과 충치예방 효과를 두루 갖춰 학부모들 사이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 2월 한국에 공식 론칭한 호주의 천연 어린이 치약 브랜드 ‘잭앤질’이 3월 신학기 어린이집 등원 필수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부모와 떨어져 처음으로 혼자 양치를 배우고 시작하는 곳인 만큼, 충치예방 효과는 물론 성분에 대한 안전성까지 두루 갖춘 천연 치약에 젊은 엄마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1949년부터 76년간 전 세계 어린이들의 구강 건강을 책임져온 잭앤질은 세계 최대 유기농 전문 마켓 ‘홀푸드마켓’, 유럽 최대 내추럴 건강식품 체인 ‘홀랜드앤바렛’, 미국 유기농 마켓 ‘에러원’, 세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 등에서 프리미엄 어린이 천연 치약 부문 판매 1위를 석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잭앤질은 치약을 자주 삼키는 어린아이들도 안심할 수 있는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40%의 고함량 자일리톨을 함유해 충치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세계적으로 까다롭다고 알려진 프랑스의 천연 인증 기준인 ‘에코서트(ECOCERT)’ 인증을 완제품으로 획득한 유일한 어린이 치약이다.
어린이 충치예방 교육 전문가인 이미애(가운데) 강사와 함께한 FIS 국제 영어부 충치예방 교육 현장 모습.
잭앤질 신학기 필수템 인기
글로벌 1위 어린이 천연치약 '잭앤질' 신세계백화점 전지점 공급... "세계 최초 완제품 에코서트 인증 치약"
80개국 부모들이 사랑한 삼켜도 안전한 글로벌 No.1 어린이 천연치약... 국내 맘카페, 육아 커뮤니티서 어린이집 등원 필수템으로 입소문
세계 1위 어린이 천연치약 '잭앤질'이 하이엔드 쇼핑 메카인 신세계백화점에 공급하며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키앤스톤(대표 권중일)이 전개하는 글로벌 1위 천연 어린이 치약 브랜드 '잭앤질'은 어린이 천연치약, 친환경 칫솔 등 베스트셀러 13종을 신세계백화점의 국내 전지점에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키앤스톤은 지난 4일 국내 백화점 1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마켓'에 잭앤질을 첫 론칭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 중 신세계백화점 전 지점에 입점을 마칠 예정이다.
키앤스톤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잭앤질'을 론칭한 직후 1차 입고 물량이 모두 매진되어 2차 출고물량을 추가 발주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키앤스톤은 잭앤질이 국내 맘카페, 육아 커뮤니티에서 어린이집 등원 필수템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당분간 완판행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잭앤질 신세계백화점 전지점 공급 "세계 최초 완제품 에코서트 인증 치약“
[인터뷰] 잭앤질 CEO 번하우트 부부 “삼켜도 안전한 어린이 치약으로 즐겁게 양치질해요”
부부가 만든 호주 1위 유기농 어린이 치약 브랜드 '잭앤질'
전 세계 프리미엄 어린이 치약 시장을 선도하는 잭앤질(Jack N’ Jill) 치약이 국내에 상륙한다. 안전에 민감한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 어린이 치약의 비결은 무엇일까. 한국을 방문한 CEO 저스틴 번하우트·레이첼 번하우트 부부를 직접 만났다.
레이첼 번하우트(좌)·저스틴 번하우트(우)
내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마음은 어느 부모나 다 마찬가지다. 호주 1위 유기농 어린이 치약 브랜드 잭앤질의 CEO 저스틴 번하우트·레이첼 번하우트 부부도 그런 마음에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부족함과 안타까움이 결국 지금의 잭앤질 치약을 만들게 됐다.
10여 년 전 부부가 결혼해서 뉴욕에 살 때였다. 첫아이를 임신하면서면서 기쁨에 들뜬 레이첼은 유아용품을 하나 둘씩 준비하면서 안전한 아이용품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한다.
“당시 뉴욕에 거주하고 있었어요. 임신 사실을 알자마자 태어날 아기를 위한 유아용품을 하나씩 준비하기 시작했죠. 그때만 해도 화학물질을 사용한 제품이 보편화돼 있던 시절이었는데, 내 어린아이에게 사용할 제품이다 보니 아쉽더라고요. 관심을 가지고 주변에 알아보다 보니 저를 비롯해 유기농, 천연 유래 제품에 관심을 가진 소비자들이 꽤 있더라고요. 그들과 연계하며 아이를 위해 최대한 안전한 성분의 제품을 구하려고 노력했죠.”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기농, 친환경 제품도 많아졌고 그런 제품을 선호하는 수요도 부쩍 늘었지만 구강 케어 부분은 천연 제품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좋다는 제품은 다 모여 있는 뉴욕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무엇보다 치약은 더더욱 마음에 드는 것을 찾기 어려웠다.
잭앤질 CEO 방한 인터뷰 " 삼켜도 안전한 즐거운 양치질 "
어린이 천연 치약 '잭앤질' 서울리빙디자인페어서 성황
젊은 부모세대·교육기관 관계자 천연 치약 관심 높아
천연 어린이 치약 '잭앤질'이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미국 할리우드 스튜디오와 글로벌 IT기업, 어린이 교육기관 등 100여곳 이상의 기업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키앤스톤이 전개하는 어린이 천연 구강케어 브랜드 '잭앤질'은 지난달 26일부터 2일까지 5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리빙·디자인 박람회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어린이 천연 치약 6종과 친환경 칫솔이 담긴 '월화수목금토일 즐거운 치카치카 세트'를 출품해, 100여곳 이상의 어린이 관련 기관·기업으로부터 도입 및 상담 요청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어린이 천연 치약인 잭앤질은 ▲100% 핀란드산 자일리톨 40% 함유 ▲세계 최상위 유기농 인증인 '에코서트' 내추럴 인증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미국 농부무 유기농 원료 인증 ▲PETA 비건 인증 ▲EWG 그린 등급 원료 등 모든 안전 인증을 마쳐 치약을 자주 삼키는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키앤스톤은 이번 잭앤질 부스 방문객 3만여명 가운데 '젊은 부모세대'가 50% 이상을 차지하면서 체험분과 팜플렛 약 1만 개가 모두 소진됐다.
잭앤질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성황
잭앤질, 할리우드 스튜디오·글로벌 기업 등 100여곳서 제휴 러브콜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부스에 3만여 방문... 체험 및 상담요청 쇄도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는 잭앤질 부스. ⓒ키앤스톤
천연 어린이 치약 브랜드 '잭앤질'이 국내 리빙업계 최고 박람회로 손꼽히는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미국 할리우드 스튜디오와 글로벌 IT기업, 어린이 교육기관 등 100여곳 이상의 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키앤스톤(대표 권중일)이 전개하는 글로벌 1위 어린이 천연 구강케어 브랜드 '잭앤질'(Jack N' Jill)은 지난달 26일부터 3월 2일까지 5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리빙·디자인 박람회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어린이 천연 치약 6종과 친환경 칫솔이 담긴 '월화수목금토일 즐거운 치카치카 세트'를 출품, 100여곳 이상의 어린이 관련 기관·기업으로부터 도입 및 상담 요청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잭앤질'은 전 세계 80개국 이상에서 부모님들의 전폭적인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어린이 천연 치약'으로 ▲100% 핀란드산 자일리톨 40% 함유, ▲세계 최상위 유기농 인증인 '에코서트' 내추럴 인증,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미국 농부무(USDA) 유기농 원료 인증, ▲PETA 비건 인증, ▲EWG 그린 등급 원료 등 모든 안전 인증을 마쳐 치약을 자주 삼키는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전시회를 찾은 젊은 엄마들과 어린이 교육기관 관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키앤스톤은 이번 잭앤질 부스 방문객 3만여명 가운데 '젊은 부모세대'가 50% 이상을 차지했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전시 체험공간과 이벤트가 아이들과 손잡고 찾는 인기 핫플로 입소문을 타면서 '잭앤질 천연 어린이치약' 체험분 및 팜플렛 1만개가 순식간에 모두 소진됐으며, 5천명 이상의 신규 멤버십 회원도 확보했다고 뜨거웠던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잭앤질 100여곳 제휴 러브콜
2초에 1개씩 팔리는 ‘잭앤질’ 어린이 치약, 국내 프리미엄 시장 공략
핀란드산 자일리톨 40% 함유…무불소·20가지 유해 성분 무첨가로 안전성 강조 프랑스 에코서트·미국 USDA·PETA 비건 인증 획득…글로벌 시장서 인정 받아유치원·교육기관과 협력해 ‘즐거운 양치시간’ 캠페인 진행…사회공헌 확대 계획
잭앤질 어린이 치약 제품 사진.
세계 1위 천연 어린이 치약 '잭앤질'(Jack N' Jill)이 국내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키앤스톤(대표 권중일)은 전 세계 80여개국에서 사랑받으며 세계 어린이 천연 치약 1위를 달리고 있는 76년 역사의 독보적인 천연 어린이 구강케어 브랜드 '잭앤질'을 국내 프리미엄 치약 시장에 공식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잭앤질'은 세계 최대 유기농 전문마켓 '홀푸드 마켓', 유럽 최대 내추럴 마켓체인 '홀랜드 앤 바렛', 미국 유기농 마켓 '에러원', 세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 등에서 프리미엄 천연 어린이 치약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초에 1개씩 치약이 판매돼 연 300%의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글로벌 원톱 브랜드다.
'잭앤질 어린이 천연 치약'은 100% 핀란드산 자일리톨이 40% 함유돼 있어 자일리톨이 주성분인 무불소 치약으로 유명하다. 일반 어린이 치약은 극소량의 자일리톨을 감미료로 사용하는 반면, 잭앤질은 40%라는 압도적인 함유량으로 어린이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점이 특징이다. 모든 유해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계면활성제, 합성방부제, 인공 감미료 및 색소 등 20가지 걱정 성분을 완전히 배제해, 자주 삼키는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맘카페에서 젊은 엄마들의 어린이집 등원 준비물 필수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초에 한개 팔리는 잭앤질 한국 론칭
천연 어린이치약 '잭앤질', 'FIS 인터내셔널'과 어린이 충치예방 캠페인 진행
CEO 내한, 'FTK 패스트랙키즈'서 구강케어 캠페인 국내 유치원 - 어린이 교육기관 대상 캠페인 확대
천연 어린이치약 브랜드 '잭앤질'이 국제학교 'FIS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한국 어린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치아지킴이 사회공헌 캠페인을 시작한다.
키앤스톤(대표 권중일)은 세계 1위 천연 구강케어 브랜드 '잭앤질' CEO를 한국에 초청해, 'FIS 인터내셔널'(대표 문학찬)과 함께 유치원과 어린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평생가는 좋은 양치습관을 위한 치아지킴이 사회공헌 프로젝트 '월화수목금토일 즐거운 양치시간'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제휴를 맺고, 어린이 영어교육기관 'FTK 패스트랙키즈'에서 첫 번째 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엄마 품을 떠나 처음 단체생활을 시작한 어린이들이 '즐거운 양치습관'을 배워 평생 건강한 치아를 관리하게 지원한 것으로, 잭앤질 창업자이자 CEO 부부인 저스틴 번하우트(Justin Bernhaut), 레이첼 번하우트(Rachel Bernhaut) 대표와 충치예방연구회 이미애 교육팀장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구강건강 클래스를 진행했다.
특히 아동기 구강관리가 청소년기와 성인기 구강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아이들에게 즐거운 양치습관과 올바른 잇솔질 방법, 자일리톨 효능을 알리고 아이들이 직접 칫솔질을 따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잭앤질, FIS와 충치예방 캠페인
“세상의 모든 어린이는 좋은 치약을 쓸 권리가 있다”
[베뉴가 만난 사람] 9. 글로벌 어린이 오럴 케어 브랜드 잭앤질(Jack N’ Jill) CEO 저스틴-레이첼 부부
1월 21일 서울 마포구 베이비뉴스 스튜디오를 찾은 글로벌 1위 프리미엄 어린이 오럴 케어 브랜드 잭앤질(Jack N’ Jill)의 창업자이자 CEO인 저스틴 번하우트(Justin Bernhaut)와 레이첼 번하우트(Rachel Bernhaut).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우리는 모든 어린이가 좋은 치약을 쓸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전 세계의 아이들이 좋은 치약을 쓰면 좋겠다.”
글로벌 1위 프리미엄 어린이 오럴 케어 브랜드 잭앤질(Jack N’ Jill)의 창업자이자 CEO인 저스틴 번하우트(Justin Bernhaut)와 레이첼 번하우트(Rachel Bernhaut)는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좋은 치약을 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잭앤질(Jack N’ Jill)은 1949년 탄생한 어린이 치약 브랜드로, 저스틴(Justin) 레이첼(Rachel) 부부가 2011년 인수해 어린이 오럴 케어 브랜드로 리브랜딩을 진행해 연 300%의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시장 론칭에 앞서 방한한 저스틴(Justin) 레이첼(Rachel) 부부는 지난 1월 21일 서울 마포구 베이비뉴스 스튜디오에 방문해 75년 된 브랜드를 인수하게 된 배경부터, 잭앤질의 철학과 품질기준, 어린이 구강 관리의 중요성, 한국시장에 거는 기대 등을 이야기했다.
어린이는 좋은 치약을 쓸 권리가 있다